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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수목원

구례수목원 소개

안녕하십니까, 구례군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공기속 자연을 벗하기 위해 시원한 산과 들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구례수목원은 2020년 3월 1일에 전라남도 공립수목원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54ha의 산림면적 곳곳에 힐링숲속 정원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봄향기원, 겨울정원, 그늘정원, 외국화목원, 기후변화테마원, 자생식물원, 계류생태원 등 13개의 주제정원과 방문자안내소, 전시온실 및 종자학습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생나무들과 꽃들로 식재되어 한층 더 돋보이는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례수목원은 2021. 5. 15일 부터 새롭게 개관하였습니다.
수목원 내에는 지금까지 1,148종 13만본의 식물을 식재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지리산권과 남부내륙의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하고 있으며 특히, 목련(39종), 수국(93종), 비비추(69종), 붓꽃(39종), 단풍나무(13종), 층층나무(12종) 등이 구례수목원 내 특화식물로 식재되어 지리산 야생화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취를 자아내고 있어 산책을 즐기며 하나씩 찾아보는 기쁨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금년 봄에는 최근 트랜드화 되고 있는 수국을 전시온실에서 전망대 1km 구간에 식재하고,「테마로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하반기에는 탐방객의 산림휴양서비스 및 만족도 증진을 위한 식물판매장 및 카페 등 공간을 조성 중에 있으며, 2022년 이후에는 지리산정원의 풍경을 맘껏 내려다 볼 수 있는 온실카페와 5개의 별빛정원(하늘·와일드·프라이빗·별빛숲·어울림)이 조성되어 숲속에 별이 쏟아지는 풍경을 자아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이슈는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의 지도하에 관내외 어린이들이 숲속 체험을 위해 참여하는 「유아숲체험」과 초·중·고 학생들이 자연물 키트제품 등 온라인 영상을 보고 따라서 직접 제작 참여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곳 수목원 내 계절식물로는,

· 1월과 2월 사이에 납매, 풍년화, 애기동백나무가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알리며,

· 3월과 4월에는 삼지닥나무, 철쭉, 진달래, 수선화, 히어리, 무스카리가 수수한 봄꽃으로 만발하며,

· 5월과 6월에는 목련, 붓꽃, 작약, 매발톱꽃, 황금회화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수국은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7월말까지 여름꽃으로 그윽한 향기를 품어 낼 것이며,

· 8월에는 무궁화, 삼색병꽃, 벌개미취, 애기범부채, 리아트리스가 화려하게 수를 놓고,

· 10월과 11월에는 단풍나무, 서어나무, 층꽃나무, 감국이 가을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구례수목원 탐방으로 계절별로 꽃향기에 취하고 자연 속 푸른공기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리산권 식물자원의 보전·수집·전시를 통하여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널리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속 체험과 휴양을 결합한 힐링체험형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휴식이 필요한 몸과 마음을 지리산자락 아래 아름다운 구례수목원에서 청정숲속 야생화와 이색적인 특화 식물자원을 풍성하게 보고 느끼면서 힐링 치유되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